어디를 찍어도 그럴싸한 한 컷이 완성되는 제주도 봄꽃
핫플레이스로 알려진 <산방산>은 탁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
푸른바다와 함께 레이어드되는 봄꽃의 콜라보가 인상적인 곳입니다.
직접 산에 올라 만나는 풍경도 일품이지만, 등산을 좋아하지
않는 분들이라고 해도, 산이 잘 보이는 제주 곳곳의 해안도로나
꽃밭에서 산방산과 만개한 봄꽃이 향연을 충분히 즐길수 있으니
등산러버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걱정은 금물!
'클래식은 영원하다'는 말과 잘 어울리는 <섭지코지>는
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
대표 여행지로, 각종 드라마, 영화, 예능, CF등 꾸준하게
방송가의 러브콜을 받아온 곳이기도 합니다. 제주의 시원한 바다와
손에 잡힐 듯 보이는 성산일출봉, 해변가를 수놓는
아름다운 섭지코지에서 또하나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!
제주의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사계해안도로에서
산방산까지 이어지는 탁 트인 동선이 한눈에 들어오는
<송악산 둘레길>은 제주의 봄내음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
아름다운 해안가 데크산택로로 알려져 있습니다.
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이국적인 풍경을 가진이곳의 진가가
궁금하다면, 직접 두 발로 걸으며, 확인해보는 것은 어떨가요?
약 4,3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<삼성혈>은
제주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해, 제주 여행 시작
무렵이나 여행 종료 시점에 들르기 좋은 벚꽃 맛집으로
알려져 있습니다. 아름다운 한옥을 배경으로 녹아드는
아름다운 봄꽃의 컬러감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다면,
제주 도심 속 산택하기 좋은 곳을 찾고 있다면, 봄맞이 제주 여행
코스에 이곳도 저장해두시는 센스!
'서울에 윤종로가 있다면, 제주도에는 전농로가 있다'는 말이
있을 정도로, 제주 시내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있는 주요
명소로 알려진 <전농로>는 사실, 제주 로컬들에게 더 많이
알려진 '원조 벚꽃길'입니다. 매년 봄마다 제주를 대표하는
봄꽃으로 알려진 '왕벚꽃'이 만들어내는 꽃터널은 물론,
핑크벚꽃과 함께 어우러지는 전농로 일대의 모습은 방문객들로
하여금 감탄사를 연발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곳이라고 하니,
카메라 지참은 선택 아닌 필수!